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 한진수 기자
  • 승인 2020.02.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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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 단지, 물컵 등 (사진제공=서울시)
옹기장 단지, 물컵 등 (사진제공=서울시)

[라이센스뉴스 한진수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6개 기능종목에 대해 보유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종목은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 종목이다. 

이번에 보유자를 공모하는 여섯 종목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되던 종목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생활여건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아졌고 기존 보유자의 사망 및 명예보유자 전환이후 상당기간 보유자가 지정되지 않았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제도는 일정한 자격요건과 기량을 갖춘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정한 기회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기·예능 보유자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종목별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등은 서울시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고 자격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이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press@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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