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전세기 (사진= 연합뉴스 제공)
우한 전세기 (사진= 연합뉴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 최선은 기자 | 우한 전세기 3차가 3차 중국국적 60여명 포함 140여명 테우고 도착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투입한 정부의 세 번째 전세기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주우한총영사관에 탑승 의사를 밝힌 이들은 우한시와 인근 지역 교민 100여명과 이들의 중국인 가족 70여명 등 모두 170여명이었는데 실제 탑승 인원은 다소 줄었다.

신청자 모두가 탑승하지 못한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eun@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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