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전 11시부터 에픽스토어 · 스팀 통해 플레이 가능
TPS와 MOBA 장르 혼합되어 직관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 '선사'
얼리액세스 기념해 전투 하이라이트 영상 공유하면 게임재화 100% 지급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을 오늘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을 오늘 에픽스토어와 스팀에 얼리액세스로 출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준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얼리액세스로 에픽스토어와 스팀을 통해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27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영웅,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황 속에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작인 '파라곤'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여 완성도를 자랑한다.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 게임 템포,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이고, 액션의 직관성을 살려 게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섬세한 풀 3D 배경에 각 영웅들의 화려한 스킬, 연출 등을 구현했다. 또한, 지속적인 퀄리티 최적화 작업을 통해 4K, 60FPS 그래픽까지 지원한다.

넷마블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를 기념해 게임 팁을 영상으로 제작해 디스코드 이벤트 채널에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2500레나르 증정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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