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O 글로벌 워크숍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농협 대표단 일행들이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ICAO 글로벌 워크숍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농협 대표단 일행들이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수정 기자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글로벌 워크숍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농협 대표단 일행은 지난 10일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 농협이 디지털 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위해 개발한 ‘농협형 스마트팜’을 살펴보고 작물재배 현황과 운영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농협중앙회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2022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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