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 위너 강승윤 출격
tvN D ENT 유튜브에서 29일 1편 공개…총 8편 제작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 포스터 [사진=대상 호밍스 제공]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 포스터 [사진=대상 호밍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를 지난 29일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호밍스 관계자는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는 2명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청정원 호밍스의 ‘징글송’ 제작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콘텐츠로,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는 호밍스의 다양한 메뉴를 보다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징글송’은 호밍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송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에는 국내 힙합씬의 대표주자 넉살과 가수, 배우 등 경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출연한다.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는 구독자 38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1편씩, 총 8편의 에피소드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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