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종사, 60년 무사고 비행 FAA 상 받아
美 조종사, 60년 무사고 비행 FAA 상 받아
  • 이진수 기자
  • 승인 2018.12.06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이센스뉴스] 미국에 거주하는 제라드 데일 피어슨씨는 1956년부터 60년간 조종사로서 안전한 비행을 한 결과 최고의 FAA 상을 받았다.

피어슨씨는 베트남에서 150개 이상 전투임무를 포함해 1만 1000시간 이상 비행을 했고 현재는 비행 교습 교사로 지내고 있으며 50년 넘게 무사고 비행으로 연방법률 규정에 따라 인증된 조종사들에게 FAA 이슈가 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라이트 형제 마스터 파일럿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 최초의 조종사 라이트 형제의 이름을 딴 것으로 항공기를 조종하면서 최소 50년 동안 전문성, 기술, 항공 전문성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피어슨씨는 1966년에 해군 비행사가 돼 베트남에서 150개 이상의 전투 임무를 수행했고 대위로 퇴역 후 트랜스월드 항공의 상업 파일럿으로 1991년에 회사에서 은퇴해 현재 비행학교에서 비행 강사로 근무 중이다.

피어슨씨는 앞으로도 조종석에서 1만 1000시간 이상 비행 할 수 있다며 비행기를 다루는 것을 여전히 좋아하기 때문에 계속 조종사로 근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피어슨씨는 “현재 9대의 비행기를 개인 소유하고 있다”며 “조종석에서 은퇴하기 전에 적어도 1대의 비행기를 더 소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