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동수의원사무실
사진제공=유동수의원사무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각자격제도의 내실화 방안을 토론하는 민간자격세미나가 1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유동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의 발제주제는 ‘민간자격관리자의 현황과 과제’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민간자격 표준약관 도입 방안’이며 각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영렬 박사와 한국소비자언 이승진 선입연구원이 입을 연다.

좌장은 경기대학교 강순희 교수가 맡았으며 교육부 정윤경 평생학습정책과 과장, (사)국가공인자격협회 임미정 사무국장(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주영 과장, 숙명여자대학교 이영민 교수가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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