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과 편의성 향상된 신규 매장
높은 수준 서비스와 양질식사 제공 약속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광명AK점 매장 [사진=bhc그룹 제공]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광명AK점 매장 [사진=bhc그룹 제공]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수도권 지역 내 복합몰 입점 매장 2개를 신규 출점했다.  고객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아웃백은 지난 4일 ‘광명AK점’과 오늘 8일 ‘왕십리역사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아웃백 ‘광명AK점’은 AK플라자 광명점 4층에 위치한다. 광명AK점은 다양한 쇼핑과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넓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보유한 복합몰의 이점을 살려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220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2인석부터 6인석까지 구성된 독립 부스와 프라이빗한 개별룸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왕십리역사점’은 지하철 2, 5호선 및 경의중앙선 등이 교차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에 위치한 만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브라운&브론즈 톤의 인테리어로 아웃백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해 방문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웃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새롭게 출점한 곳에서도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양질의 식사 제공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감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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