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십대들은 16세 때 생일날 운전 면허증을 취득 하려 하지만 앨라배마주 모빌카운티 어빙턴에서는 십대들은 다른 종류의 면허증을 취득 하려는 붐이 일고 있다.

어빙턴 십대들은 경비행기를 조종 할 수 있는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 하려 사우스모바일 카운티의 로이 레이 공항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으며 이것은 어빙턴의 젊은 남자에게는 조종사 자격증 취득이 엄청난 성과이다.

비행기 조종 학교 강사 로비 그레이스는 “십대들이 비행기 자격증 취득을 위해 비행 학교를 찾는 비중이 늘고 있다”라며 “비행기 조종자격증을 취득 하는 날, 비행기 조종사들의 전통인 셔츠 꼬리를 자르는 것을 마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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