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터빌에 위치한 하스 홀 아카데미 에라니얀 학생이 식물 연구에 관심을 가지도록 격려하는 미국 전국 식물 연구 개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스 홀 아카데미 학생인 아힐란 에라니얀은 농부들이 해로운 곤충들을 식별하고 처리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앱을 개발했다.

에라니얀 학생은 월요일 학교에서 주 의원으로 부터 의회 증명서를 받았다. 하스 홀 아카데미 교장 로드 위텐버그는 “에라니얀 학생은 분명 우리 학생 중 최고의 학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에서 에라니얀 학생을 위한 행사가 열렸고 전체 학급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주 위원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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