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듀크는 주인 알렉스 코커와 함께 스카이다이빙하는 것을 좋아한다.)
(설명:듀크는 주인 알렉스 코커와 함께 스카이다이빙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국 보안관의 대리인으로도 일하는 스카이다이빙 강사이자 애완동물 주인인 알렉스 코커는 애완견을 데리고 스카이다이빙을 즐겨 한다. 그에 따르면 에완견 듀크는 스카이다이빙을 좋아하며 면허증을 취득 할 준비 중이다. 

34kg의 강아지 듀크는 지금까지 네 번의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 듀크는 웨스트 테네시 스카이다이빙의 첫 번째 스카이다이빙 개이며. 스카이다이빙에 빠진 다른 개들보다 약간 더 크다.

애완견 듀크는 주인이 운전할 때 머리를 창문 밖으로 내밀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하며 그것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느끼는 바람의 분출과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은 듀크와 알렉스 코커의 사진이다.

 

듀크는 모험과 색다른 것을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개 중 하나이다. 또 다른 사랑스러운 래브라도, 베니는 세계 최초의 빙상 스케이트 강사인 그의 주인에 의해 훈련 받은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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