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조문, 사실혼 관계 서미경씨는 조용히 다녀가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조문, 사실혼 관계 서미경씨는 조용히 다녀가
  • 최선은 기자
  • 승인 2020.01.20 06: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미경씨 (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미경씨 (사진= 연합뉴스 제공)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이 별세한 19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사실혼 관계 서미경씨는 조용히 다녀갔다.

신격호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는 친오빠 서진석 전 유기개발 대표 부부와 함께 밤 11시10분께 빈소를 찾아 30분쯤 머무르며 조문했다. 

서씨의 딸 신유미씨는 동행하지 않았으며 다른 유족들은 당시 빈소에 없어 서씨 일행과는 마주치지 않았다.

신격호 명예회장과는 30살이 넘는 나이 차인 7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미스 롯데 출신인 서미경 씨와 사실혼 관계를 맺었다.

그 사이에서 태어난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과 서 씨는 한동안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살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