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뉴저지 주의 국회의원들은 애완동물 미용 사망 사건이 있은 후 애견 미용사들의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두 개의 분리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 뉴저지 주의 국회의원들은 애완동물 미용 사망 사건이 있은 후 애견 미용사들의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두 개의 분리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는 위원회 심리를 통과한 후에 애완동물 미용사를 규제하는 미국에서 첫 번째 주가 될 전망이다.

한 뉴저지 언론매체의 조사 결과 수십 마리의 개가 곧 죽거나 애견샵에서 손질한 후에 애완동물 화장 허가법이 통과되었다. 여성 국회의원 발레리 바니에리 허틀은 2014년에 이 법안을 소개했다. 

비주법이라고 알려진 이 법안은 소비자 문제 부서 내에 애완동물 사육자 자문 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비사들에게 면허 시험에 합격할 것을 요구한다. 애견미용사는 또한 최소한 18세가 되어야 하며 좋은 도덕적 품성이 있어야 한다.

대형 애완동물 가게에서 일상적인 몸치장 중 사망한 6세의 시즈씨의 이름을 딴 비주법은 후틀 의원과 안젤리카 히메네즈 의원 그리고 폴 모리의 후원을 받는다.

크리스토퍼 킵 배트맨 상원의원은 아직 위원회의 심리를 받지 못한 상원에서 동반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Bijou의 주인인 Rosemary Marchetto는 위원회 위원들에게 그녀의 목표는 전국의 애견 미용사들이 자격증을 따는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지만, 뉴저지가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을 보는 것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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