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시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위상 정립과 산업발전 기폭제 역할 기대

(출처=Unsplash 무료사진제공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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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초경량비행장치(드론) 국가시험장으로 지정할 도시를 지정했다.

국토부는 그 간 사설시험장에서 실시되던 드론 자격시험을 자격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전국 6개소에 시험장을 지정하였으며 순천시, 김해시, 전주시, 옥천군, 홍천군, 파주시 등이다.

지난해 시험 시행처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전국 6개 장소가 최종 확정되었다.

자격시험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개최되며 4개의 활주로로 구성되는 시험장에는 1회당 30명 이상의 응시자가 참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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