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대표팀 2019년 (사진= KFA, JTBC 제공)
U22 대표팀 2019년 (사진= KFA, JTBC 제공)

 

오늘(12일) 오후 7시부터 태국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 경기를 JTBC와 JTBC3 폭스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9일 밤 중국과의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이기며 조 1위에 무사히 안착했다. 그러나 날카롭지 않았던 공격과 수비에서의 불안함이 드러나며 보완할 숙제가 남았다.

한국 대표팀은 2차전에서 승리할 시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정 짓고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축구 중계로 '뉴스룸'은 오후 6시에 조기 편성돼 60분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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