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전경 (사진제공=은평구청)
은평구청 전경 (사진제공=은평구청)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 권익 및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금액은 1800만원이며 사업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아동·여성 안전 및건강 돌봄, 취약계층여성 복지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총 5개 분야이며 은평구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신청은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업목적 및 지원사업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 심사를 거친 후 2월 중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어쩌다 엄마? 어쩌다 장애Mom!, 성평등한 우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에 1400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자존감 회복과 재취업을 돕고 가정폭력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부부상담 및 부부캠프를 진행해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성 안전, 일·가정 양립,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양성평등문화 확산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참신한 사업을 지원해 민·관간 양성평등실현의 동반자로써 협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은평구 가족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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