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트리 뮤지션이자 CMT 드라마 '내쉬빌'의 배우인 찰스 에스틴(Charles Esten)은 1년 넘게 매주 새로운 싱글 앨범을 선보이며 세계 기록 타이틀상을 받았다.

NBC TODAY 쇼에서 "Halfway Home"을 부른 후, 찰스 에스틴은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받았다.

찰스 에스틴은 2016년 7월 1일 매주 금요일마다 새로운 노래를 내놓겠다고 약속하는 비디오를 올렸으며  해당 기록은 2016년 7월 15일에 처음 시작되어 2017년 7월 21일에 끝난 그의 #AverySingleFriday 캠페인을 보여준다.

이 캠페인은 찰스가 작곡하거나 공동으로 작곡하고 녹음하고 발매한 54곡의 원곡을 내놓았으며 찰스가 아침 토크쇼인 하프웨이 홈에서 부른 노래는 이 시리즈의 54번 중 29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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