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나두 제공
사진= 야나두 제공

 

야나두가 새해를 맞아 첫세일 78%를 진행한다.

야나두 첫세일은 매번 새해가 되면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2020년 새해에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수강생들이 영어에 성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된 것.

특히 이번 야나두 첫세일은 78%라는 큰 할인율을 보여 수강생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통 크게 준비된 첫세일은 저렴한 가격에 체계적인 야나두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야나두는 모델 조정석을 비롯해 개그맨 박성광, 방송인 정가은 등 많은 사람들의 영어 성공을 이끈 것으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야나두 수강생 97.1%가 야나두를 통해 영어 실력이 늘었다고 답했다. 주부, 경찰, 초등학교 선생님 등 100만 회원이 “야 나두 했어, 너두 영어할 수 있어”라고 외치고 있다. 야나두 홈페이지 수강생 비포&에프터에서 수강생의 영어 실력 변화와 영어 성공 스토리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야나두 관계자는 “쉴 틈 없는 연예인도, 꿈이 있는 청춘도, 바쁜 직장인도, 50대 엄마도 영어에 성공했다”며 “야나두 하루 10분 강의와 체계적인 야나두 커리큘럼으로 2020년에는 모든 이가 영어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 첫세일 78%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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