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좌측)과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우측)이 현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좌측)과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우측)이 현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라이센스뉴스 = 정수현 기자 |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6월 8일 오전 10시 30분 중기중앙회(서울 영등포구)에서 서승원 상근부회장과 중앙회 관계자들을 만나 ‘특허권 강화를 위한 한국형 증거수집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중기중앙회, 반도체산업협회 등 주요 협회, 단체 및 기업들의 의견수렴 내용을 공유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특허법 개정안의 수정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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