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 루나스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89세 교사, 교원 자격증을 갱신했다.)
설명: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 루나스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89세 교사가 교원 자격증을 갱신했다

 

미국 뉴멕시코주에 거주하는 89세의 여성 교사가 교원 자격증을 갱신해 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은퇴를 고려 해야 하는 나이지만 교원 자격증을 89세 나이에 갱신한 엘리노어 러브씨는 뉴멕시코주 로스 루나스에서 30년 동안 교사였으며 현재도 교사 일을 계속 할 생각으로 갱신 신청을 했다.

뉴멕시코 주는 엘리노어 러브씨의 교원 자격증 갱신 신청을 받아드려 대체 교사 자격증을 9년 더 연장했다. 이 갱신을 통해 엘리노어 러브씨의 99세일 때인 2027년까지는 교원 자격이 유지된다.

평소 학생들과 있는 것을 좋아하는 엘리노어 러브씨는 로스 루나스의 초등학교에서 재직 중이다.

본 기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 국기 이모티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This news is available i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For translation please click on the national flag emotico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라이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