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N취업 (37)] 소중한 정보 지켜주는 인터넷보안관리사
[자격증N취업 (37)] 소중한 정보 지켜주는 인터넷보안관리사
  • 이은솔 기자
  • 승인 2019.04.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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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가 있지만 이를 어기고 불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제재하는 수단과 인원이 필요한데 사이버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보안관리사는 바로 이런 사이버상의 규칙을 어지럽히는 해킹 등의 불법행위로부터 서버 보호를 위한 시스템 보안 설정 등의 기술적 점검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에는 사무는 물론 상공업, 전자·전기, 해운, 운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터넷 서버를 통한 관리 및 통제 업무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 예방 등을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그 쓰임새와 역할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때 인터넷보안관리사에 대해 알아보는 구직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 인터넷보안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유리할 수 있다.

해당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눠져 있으며 필기 없이 서버운영체제인 리눅스, 윈도우 계열을 기반으로 인터넷 보안과 시스템에 대한 보안 값 설정 등 오로지 실무능력만을 기준으로 하는 실기 시험만 치른다.

시험과목은 리눅스 서버 보안 실무, 윈도우 서버 보안 실무, 보안 시스템운용까지 세 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된다.

이렇게 IT사회에서 인터넷보안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인터넷보안관리사 등의 자격증 또한 관심 받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실무 시험만으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실무가 중요한 분야인 만큼 형식적인 필기시험 보다 실무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낫고 내실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해당 자격증이 얼마나 실무분야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후자 쪽의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인터넷보안전문가 자격증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시험을 주관하고 있으며 시험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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