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비행기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비행기 조종 면허 자격증이 필요하지만 핀란드의 초경량기 제조 업체 플라이나노(FlyNano)기업은 자사 동일 브랜드 초경량 비행기를 개발해 비행기 조종 면허 자격증 필요 없는 제트스카이 하이브리드 비행기 선보일 예정이다.

플라이나노는 무게가 겨우 70kg으로 가벼운 기체로 항공기에는 75mp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전기 모터가 있으며 제트스키 기능과 비행기 기능을 탑재해 물과 하늘에서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라고 밝혔다.

이 비행기는 해양과 항공 기술을 결합하여 무게가 70kg밖에 안 되는 경량 비행기로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조종사 면허가 필요하지 않지만, 초심자가 운전하기에는 어렵다고 한다.

플라이나노는 최대 75mph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전기 모터에 의해 구동되며 항공기를 개발 중인 플라이나노는 경량 비행기를 만드는 브랜드 기업으로 현재 ‘플라이나노’라는 초경량 비행기 브랜드를 개발 중이다. 항공기는 여전히 개발 중이며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약 4만 달러가 들 수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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