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자격증칼럼] 예비대학생을 위한 추천자격증 - 운전면허증
[女자격증칼럼] 예비대학생을 위한 추천자격증 - 운전면허증
  • 이하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19.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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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는 여성취업 관련 자격증에 대한 알찬 정보와 실제 취업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여성일자리고민해결 女자격증칼럼’을 통해 자격증, 평생교육 등 여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나아가 여성 일자리 문제와 경력단절 해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섹션을 운영합니다.-편집자 주

 

이하영 칼럼니스트
이하영 칼럼니스트

드디어 수능이 끝났다. 오랜 시간 동안 수능을 위해 학업에 매진하며 온 에너지를 쏟았을 수험생들. 

수능 결과와 상관없이 이들은 지금을 즐길 자격이 충분히 있다. 하고 싶던 모든 일을 수능 이후로 미루어 왔던 지난 일년. 수고한 고 3들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수능이 끝난 지금의 이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만한 일은 어떤게 있을까?

각자 여러 가지 계획이 있겠지만 아직 무엇을 할 지 정하지 않은 수험생들을 위해 본 칼럼에서는 고3 학생들이 취득하기 좋은 자격증, 운전면허를 소개하고자 한다.

수능 후 학교에 출석은 해야 하지만 이도저도 하지 않는 '시간 낭비'의 기간이 상당하다는 불만에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 운영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최근 교육 당국이 수능 후 학사운영에 관해 교사와 학생 2만 8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고교 재학생의 57.3%가 “운전면허나 컴퓨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데 따라 교육당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이용하면 남은 학사기간의 일부 시간들을 운전면허 취득에 이용할 수 있다.

즉 학생이 운전면허 시험장을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을 2시간 수강할 경우, 이를 필수 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곧바로 학과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서울 도봉, 서부, 경기 용인, 안산, 의정부 면허시험장에서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한 뒤 내년에 더 확대할 계획이다.

어른들의 전유물이었다고 생각했던 운전, 이를 위한 자격증인 운전면허. 어떤 시험이고, 어떻게 취득 할 수 있을까?

운전면허는 1종 보통과 2종 보통으로 나뉘는데, 1종 보통은 정원 15명 이하의 승합 자동차, 정원 12명 이하의 긴급자동차, 적재 중량 12톤 미만의 화물자동차, 총중량 10톤 미만의 특수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이며, 2종 보통은 일반 승용차, 승차정원 10인 이하의 승합차, 적재중량 4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총 중량 3.5톤 이하의 특수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이다. 즉 1종 보통은 큰 차와 특수차에 대한 면허, 2종은 일반 개인이 이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면허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종류를 선택했다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게 되는데, 운전면허는 크게 학과시험, 기능시험, 도로주행시험으로 진행되게 된다. 학과시험은 필기시험으로 문제은행 1000문제에서 40문제가 랜덤으로 나오며, 커트라인은 1종 70점 이상, 2종은 6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 할 수 있다.

기능시험은 본격적으로 운전을 하는 시험으로 출발부터 종료까지 자동으로 감점되는 시험형태로 1종, 2종 모두 80점 이상이어야 합격한다. 도로주행시험은 교통법규준수 능력과 안전한 주행능력을 테스트 하는 항목으로 정해진 시내도로코스를 주행하는 시험으로 70점 이상이 되면 합격할 수 있다.

필기 시험 합격 후 기능시험과 도로주행 시험은 불합격시 3일 후부터 재응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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