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메인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메인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주시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 1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원(효자구역 주택재개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정비사업이지만 일반분양 비율이 72.5%에 달해 로열 동·호수 당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인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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