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밀 참크래커'와 '맥콜 보리 건빵' 2종

'우리 밀 참크래커'와 '맥콜 보리 건빵' 2종. (사진=GS25)
'우리 밀 참크래커'와 '맥콜 보리 건빵' 2종. (사진=GS25)

라이센스뉴스 = 최은경 기자  | 지에스(GS)25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스낵'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5일 GS25에 따르면 연간 100여톤(t) 규모 국내산 밀과 보리를 활용한 스낵 2종을 지난 4일 내놨다.

GS25 관계자는 "상생 스낵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저가 수입산 곡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를 돕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GS25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 상생 스낵은 '우리 밀 참크래커'와 '맥콜 보리 건빵' 2종이다.

GS25 관계자는 "향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 상생 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ESG 중심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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