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N취업 (28)] 멜로디에 심리를 실어 진정한 나를 찾는 ‘음악심리상담사’
[자격증N취업 (28)] 멜로디에 심리를 실어 진정한 나를 찾는 ‘음악심리상담사’
  • 한진수 기자
  • 승인 2019.03.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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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픽사베이 무료이미지, 기사내용과 무관)
(설명=픽사베이 무료이미지, 기사내용과 무관)

 

역사 속에서 음악은 항상 사람들을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고마운 기능을 담당해 왔다. 이런 음악을 통해 심리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음악심리상담사가 바로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들은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장애나 불안증세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음악이라는 도구와 멜로디, 리듬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자기표현 및 자아성장을 촉진시키며 자기상실, 왜곡, 방어, 억제 등의 상황에서 보다 명확한 자기개발과 자기실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를 통해 내담자들은 사회성은 물론 대인관계능력, 운동력, 학습능력, 정서 발달 등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음악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역시 마찬가지로 이런 능력을 배양했을 때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고 주로 민간자격증 기관 등을 통해 수업 및 자격증발급을 받게 된다.

해당 자격증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내용으로 음악치료 원리와 적용 폭을 넓혀 전문인으로서 이론적 기초를 습득하고 효율적인 치료방법을 능동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음악 이론적 기초 이해, 상담에 대한 이해 같은 음악치료에 기반을 둔 심리학적 접근 및 적용을 통한 근본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펼쳐진다.

이 자격증은 취업이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는데 앞으로 심리치료에 음악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병원, 학교, 양로원, 수용소, 복지관 같은 다양한 현장에서 음악치료가 다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고 우리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음악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음악심리상담사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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