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영칼럼] 취업 등 프로필 촬영위한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장소영칼럼] 취업 등 프로필 촬영위한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
  • 장소영 작가
  • 승인 2019.10.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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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타메이크업아티스트 겸 서양화가인 장소영 작가가 자기 PR 시대를 맞아 취업 및 창업 활동을 앞둔 라이센스뉴스 독자들에게 프로필 촬영 시 알아두면 유익한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를 전해왔다-편집자 주.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장소영 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장소영 작가

자기 PR이 중요한 지금 시대에 프로필 촬영은 이제 더 이상 연예인들만 찍는 사진이 아닌 일반인 모두가 찍는 사진이 되었다.

특히 100세 시대가 된 지금, 프로필 사진은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개성을 사진으로 남겨 추억으로 간직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몇 가지 팁만 기억한다면 매우 만족할만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촬영 전날 Tip

사진에서는 실제로 보는 것보다 좀 더 부어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잘 붓는 체질이라면 촬영 전날 수분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 몸의 수분을 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촬영 당일 메이크업이 더욱 잘 받도록 각질제거와 마스크팩은 하루 전날 해주어 피부컨디션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준다.

메이크업 Tip

피부의 잡티제거는 사진 촬영 후, 포토샵등의 보정으로 얼마든지 수정 가능 하기에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너무 두껍게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표현이 두껍게 될수록 잔주름은 부각 되고 피부 투명도가 떨어져서 훨씬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이때 파운데이션 색상은 본래 피부톤보다 한 톤 정도 밝게 해주는 것이 좋고 쉐이딩 컬러는 한 톤이나 두 톤 정도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다.

파운데이션 컬러가 목보다 너무 밝을 경우, 얼굴만 동동 떠 보일 수 있으며 쉐이딩 컬러가 너무 어두울 경우 무대분장처럼 과하게 보일 수가 있다. 더욱이 사진에서는 얼굴의 음영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니 특히 주의할 것!

볼 터치의 경우, 조명을 받으면서 색상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진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메이크업의 경우, 너무 과한 펄이 함유된 제품은 지저분하게 표현될 수 있으니 피해 주는 것이 좋으며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조명 반사에 주의한다.

립 메이크업의 경우, 본래 입술색이 거의 커버가 되는 진한 색상의 립스틱은 자칫 잘못 바르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기에, 혈색이 살짝 돌 정도의 립글로스로나 반투명한 립스틱 제품을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헤어 스타일링 Tip

프로필 사진은 대부분 여러 가지 컨셉으로 촬영을 한다. 처음부터 머리를 묶어서 고정을 해버리면 나중에 풀고 찍는 스타일의 연출 변화가 힘들 수 있다. 3가지 이상의 헤어스타일링을 원할 경우 c컬 드라이 → 웨이브 → 묶는 머리 → 올림머리 순서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의상 준비 Tip

계절감있는 의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여름이라고 민소매나 겨울이라고 코트등의 계절감이 돋보이는 의상은 피해서 늦봄이나 초가을정도의 의상을 입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의사나 강사 등 전문직종에 근무하는 사람의 경우, 해당 직종을 알 수 있는 소품이나 근무복을 챙겨가서 촬영하면 더 좋은 사진을 연출할 수가 있다. 뿐만아니라 어색한 촬영 현장 속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의상이나 소품과 같이 촬영할 경우, 좀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할 수 있다.

◆ 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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