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공공직업훈련기관 최초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 도입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공공직업훈련기관 최초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과정 도입
  • 박은아 기자
  • 승인 2019.09.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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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홍보배너 (자료출처=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은 장애인 공공직업훈련기관 최초로‘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 과정을 도입한다.

공단은 올해 하반기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 컴퓨터응용기계 산업기사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 생산자동화 산업기사 2개 과정을 우선 운영하고 2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과정의 결과를 분석해2020년부터 전국 5개 장애인직업능력개발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된 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후, 내·외부평가를 거쳐 일정 합격기준을 충족하는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산업기사 자격검정 시험과 달리 누구나 참여해 현장중심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검정형 자격취득자에 비해 취업률은 높고 취업소요기간은 짧으며 취업자의 고용유지기간도 더 긴 것으로 확인되고 산업현장과 교육·훈련 및 자격 간 높은 연계성에 따라 재교육 비용이 절감되는 등 기업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공단에서 새로이 도입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과정’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고기능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과정은 수시입학이 가능하며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부산직업능력개발원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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