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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중국 기업의 공세에 우리나라 산업이 위협에 노출돼 있다. 세계 최고의 제조업 경쟁력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까지 갖춘 중국은 이제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기술력으로 압도한 분야 중 하나가 배터리 산업이었다. 그런데 배터리까지도 중국 기업에 밀리기 시작했다.지난 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1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은 약 51.5GWh로 전년 동기 대비 60.6% 성장했다. 1위 2위는 중국 CA
기자수첩
박창배 기자
2024.03.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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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중국 온라인 앱이 한국시장을 파고 들고 있다. 우리나라 온라인 앱 대표 주자인 쿠팡, 11번가, G마켓, 컬리 등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우리나라만 위협을 받는 게 아니다. 중국 온라인 쇼핑앱은 전 세계 온라인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쉬인이 대표적인 앱이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앱이 테무(중국)이고, 이어 쉬인(중국), 미쇼(인도), 알리익스프레스(중국), 샤오홍슈(중국) 순이다. Top 5 중에 중국 앱이 4개나 속해있다.그중 알리와 테무는 한
기자수첩
박창배 기자
2024.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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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조소영 칼럼니스트 | 요즘 반영구 눈썹을 안 한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말은 눈썹문신 잔흔(시술 후 보기 싫게 남아있는 퍼렇고 벌건 색소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시술비용이 싼 곳만 찾다가”, “잘한다는 마케팅만 믿었다가”, “아는 지인이 권유해서 갔다가”, 믿고 내 눈썹 맡겼다가 낭패 본 사람들이 매년 25만명이라 한다.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은 당연히 원상태로의 복구방법을 찾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고 신경은 쓰이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5년이고 10년이고 방관하고 살아간
전문가칼럼
조소영 칼럼니스트
2024.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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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조소영 칼럼니스트 | 요즘 반영구 눈썹을 안 한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말은 눈썹문신 잔흔(시술 후 보기 싫게 남아있는 퍼렇고 벌건 색소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시술비용이 싼 곳만 찾다가”, “잘한다는 마케팅만 믿었다가”, “아는 지인이 권유해서 갔다가”, 믿고 내 눈썹 맡겼다가 낭패 본 사람들이 매년 25만명이라 한다.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은 당연히 원상태로의 복구방법을 찾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고 신경은 쓰이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5년이고 10년이고 방관하고 살아간
전문가칼럼
조소영 칼럼니스트
2024.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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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조소영 칼럼니스트 | 요즘 반영구 눈썹을 안 한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말은 눈썹문신 잔흔(시술 후 보기 싫게 남아있는 퍼렇고 벌건 색소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시술비용이 싼 곳만 찾다가”, “잘한다는 마케팅만 믿었다가”, “아는 지인이 권유해서 갔다가”, 믿고 내 눈썹 맡겼다가 낭패 본 사람들이 매년 25만명이라 한다.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은 당연히 원상태로의 복구방법을 찾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고 신경은 쓰이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5년이고 10년이고 방관하고 살아간
전문가칼럼
조소영 칼럼니스트
2024.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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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올들어 유난히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9시 45분께 평택 고덕산업단지 내 삼성반도체 제4공장(P4) 신축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56세)가 배관 덕트 작업을 하기 위해 안전대 부착설비 위치를 변경하던 중 7m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발생 직후 삼성반도체 내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고,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0시 20분께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1월 3일에는 전북 전주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A형 사다리 위에서 소방덕트
기자수첩
박창배 기자
2024.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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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한화오션은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 생산을 중단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라이센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2일 한화오션 옥포사업장 내 선박 방향타 제작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사상작업(그라인더로 철판을 갈아내며 고르게 하는 일)을 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이와 관련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한화오션은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원인파악 후 대책 마련에 나선 뒤 생산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사고발생 직후 곧바로 경찰과 고용노동부
기자수첩
박창배 기자
2024.0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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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마지막회) | 요즘은 TV를 볼 시간도 많이 없지만, 그냥 보고 싶지 않아서 리모콘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른다. TV에서 방송되는 뉴스는 온통 부정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좋은 얘기는 들리지 않으니, 내 맘도 우울해지기 때문이다. 젊은 친구들이 나와서 떠드는 프로그램도 시답잖은 농담이나 유머가 너무 많아서 우리에겐 잘 맞지 않는다. 음악방송 역시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니 나이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나는 자연인이다’ 정도에 그친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도 건강을 잃어버리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4.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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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절친한 선배님이 대표이사로 계시는 회사에서 임원특강을 하고 선배님과 점심을 함께 했다.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대표이사에까지 오른 입지전(立志傳)적인 인물로 존경받는 분이었지만, CEO는 어렵다고 하셨다. 선배님은 회사를 경영하면서 겪는 고충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셨다. 그중에서도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사람들이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다.“사람들은 변하지 않아. 교육을 한다고 해도,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힘들어. 사람이 변할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변화를 기대하고 일을 할 수는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4.01.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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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51) | 시골 생활은 가끔 쑥, 망초대, 달맞이꽃 등 풀과의 전쟁을 치르곤 한다. 특히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풀이 억세지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 미쳐 풀을 깍지 못하면 풀이 아니라 나무와 같이 아름드리로 성장하기도 한다. 곡식을 심은 밭에 있는 풀은 새싹일 때 솎아주지 않으면 뿌리가 깊어 그냥 뽑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시골에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풀에 제초제를 살포해서 잎을 말려 죽인다. 그런데 아무리 친환경이라 하지만 제초제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는 방법이므로 토양이나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4.01.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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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50)| 평창군 동네작가로 매월 3편 정도의 글을 귀종귀촌종합포털인 ‘그린대로’에 올린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약 20여 편의 글을 올리면서 나름대로 재미와 보람이 있었다. 다른 동네작가분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의 정보와 생각을 읽으면서 시골(산골)살이에 대한 꿈과 현실의 괴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기도 했다.필자가 쓰는 글은 시골(산골)살이를 20여년 가까이 하면서 실제 느낀 점을 적어본 것이다. 처음에는 5도2촌에서 시작했고, 허름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4.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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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9)|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무더운 어느 날 갑자기 소나기가 한줄기 쏟아진다. 산골에서 흔히 겪는 일이니 새롭지는 않다. 저 멀리 금당산과 거문산에서부터 새까맣게 몰려오는 비구름이 집까지 도착하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소나기 덕분에 더위는 잠시 물러간 듯하다. 후덥지근한 여름에 내리는 소나기는 뜨거운 대지를 적시며 메마른 가슴에도 생명수로 작동한다. 나뭇잎을 때리는 우렁찬 소나기 소리는 가끔 로큰롤 음악처럼 들리기도 한다. 나무들은 각자 색다른 녹색음향으로 노래한다.유난히도 기습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2.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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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8) | “은퇴 후 뭐 할 거예요?”라는 질문을 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시골 가서 농사나 지으면 되지요" 라고 쉽게 대답한다. 그런데 농사짓는 일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하는 객쩍은 소리일 뿐이다. 농사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농사는 인간이 하는 최고의 종합예술이면서 또한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엄청나게 공부하고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날씨와 기후 등이 키우는 작물과 잘 맞아야 농사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노력해서만 잘 된다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2.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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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7) | 시골의 전원주택은 도시의 아파트보다 하자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한 여름(약 35도 정도)과 한 겨울(약 -25도 정도)의 기온차이가 60도에 달하므로 어떤 자재를 사용하더라도 문제는 발생한다. 나무나 흙이 그래도 기온 차이에 따른 팽창계수가 낮아서 조금 덜한 편이지만, 대부분의 전원주택은 철로 된 자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차에 따른 하자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겨울철 결로현상이나 수도관 파열, 땅 꺼짐이나 땅이 솟아오르는 현상 등을 감안해서 공사를 하지 않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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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6) |속담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값이 싼 물건은 당연히 그 품질도 나쁘다는 뜻이다.집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건축주 입장에서는 싸게 짓고 싶지만 싸게 짓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건축은 일반 소모품 같이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닐 평생 함께 살거나 설령 집을 팔더라도 싸구려 티가 나는 집은 잘 팔리지 않는다. 토목공사, 건축자재, 인건비, 건축업자 이윤, 기타 부수적인 비용을 다 따져보면 집하나 짓는데 보통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다.도시에서 아파트는 사거나 분양을 받을 때는 그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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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5) | 집 한 채 짓고 나면 10년은 폭삭 늙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집짓기가 어렵고 힘들다는 표현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건축업자가 아닌 이상 일생에 한두 번 정도 경험하는 일이다. 도시는 대부분 지어진 아파트를 구매하거나, 신축이라 하더라도 건설업체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부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개인은 브랜드나 설계도, 견본주택 등을 참조해서 선택하기만 하면 끝이다. 또 하자가 생기면 일정기간 하자보수라는 제도를 통해서 수리를 해주고, 필요한 경우 관리사무소 또는 아파트 주변의 전문가를 불러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1.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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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4) | 건축설계를 하는 것은 전문가인 건축사의 몫이다. 대신 건축주는 미리 평수, 원하는 외관 모양, 좋아하는 색깔, 내부 인테리어, 화장실, 주방, 침실, 거실, 데크, 마당조경, 정원수, 창호, 마루, 벽지, 보일러 등등 건축에 관련된 스케치를 해 놓아야 건축사에게 주문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날 때마다 메모를 하거나 연필, 볼펜 등으로 스케치를 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 그냥 전원주택 하나 설계해 달라고 하면 기존에 설계했던 것 아무거나 설계도라고 줄 수도 있다. 좋은 설계도면은 건축주의 생각이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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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조소영 칼럼니스트 | 요즘 반영구 눈썹을 안 한 사람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말은 눈썹문신 잔흔(시술 후 보기 싫게 남아있는 퍼렇고 벌건 색소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시술비용이 싼 곳만 찾다가, 잘한다는 마케팅만 믿었다가, 아는 지인이 권유해서 갔다가, 믿고 내 눈썹 맡겼다가 낭패 본 사람들 사례가 주위에 한 번 쯤 들어봤을 정도다.외모에 민감한 사람들은 당연히 원상태로의 복구방법을 찾지만 대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고 신경은 쓰이지만 바쁜 일상 때문에 5년이고 10년이고 방관하고
전문가칼럼
조소영 칼럼니스트
2023.11.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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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3) |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를 받았다면 이제 가장 기초적인 토목공사를 할 수 있다. 토목공사는 굴삭기(포클레인)라는 장비가 아주 유용하다. 사람이 한다면 수십 명이 달라붙어야 할 작업량을 굴삭기 1대가 해치울 수 있을 정도이다. 처음으로 해야 하는 일은 부지를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시골에 있는 토지는 대부분 경사도가 있어서 평탄작업을 하지 않으면 수평을 잡기 어렵다. 높은 곳의 흙을 파서 낮은 곳에 메꾸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자체적으로 흙이 부족하면 덤프트럭으로 실어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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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구건서의 산중필담(42) | 시골에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 등 집을 짓기 위해서는 농지나 임야 등을 대지로 바꾸는 ‘용도변경’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를 받은 다음 건축행위를 마치고 준공검사까지 받고 나면 전, 답, 과수원, 목장지, 임야라는 지목이 대지로 용도가 변경되는 것이다. 세상일은 어느 분야이건 전문가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토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와 건물에 대한 건축허가를 대신 처리해주는 토목측량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가 일반인을 대신해서 허가를 받아준다. 물론 비용은 발생하지
전문가칼럼
박창배 기자
2023.11.06 15:51